創世의 塔
소속 · 기계중원
검령성 최심부 지하의 「심장의 탑」. 진(眞) 최종 빌런 무천제(백무천)의 본체이자, 20번째 미사용 코테르 창세(創世)가 깃든 구조물.
창세의 탑은 실체 없는 의식으로 200년을 생존한 백씨 시조 무천제의 본체다. 몸이 죽어도 의식을 코테르에 옮기고, 죽은 자의 얼굴로 대륙 곳곳에 동시 현신한다.
대륙의 청염 노심을 그릇 삼아 강제 통합하고, 「죽은 이의 되살림」이라는 사랑을 미끼로 개별 의지를 하나로 지운다 — 「복원」을 가장한 완전 지배다. 20부, 강민은 그를 죽이지 않고 열세 자치회 합의로 창세 코테르에 영원히 봉인한다.